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281 오세훈·전장연 다음달 2일 ‘단독 공개 면담’ 관리자 2023-01-27 76
280 삼각지역 또 탑승 거부, 장애인은 휠체어에서 몸 던져 지하철 탔다 관리자 2023-01-26 75
279 “전장연 지하철행동은 존엄을 위한 투쟁” 인권시민사회, 지지 나서 관리자 2023-01-20 65
278 오세훈 무관용 원칙, 전장연 2차 조정안에 영향 미쳤나 관리자 2023-01-13 115
277 [승강장일기] 비폭력의 힘 관리자 2023-01-12 109
276 전장연 매일 아침 8시, 4호선에서만 투쟁한다… “윤석열이 책임져라” 관리자 2023-01-04 68
275 전장연 활동가 240명, 지하철 탑승 금지 11시간째… 인권위 현장 조사 관리자 2023-01-03 72
274 키오스크 시행령 입법예고 끝났다… 장애계 “여전히 개악” 관리자 2023-01-02 77
273 경찰·코레일, 휠체어 밀고 반말에 고성… 아수라장 된 전장연 선전전 관리자 2022-12-29 77
272 장애인 차별 담긴 ‘무정차’… 전장연 ‘비공개 선전전’ 예고 관리자 2022-12-19 64
271 서울시·서울교통공사가 내놓은 전장연 시위 해법은 ‘무정차 통과’ 관리자 2022-12-13 76
270 “내가 마지막이길”하는 마음으로… 141일, 177명 삭발 투쟁 대장정 관리자 2022-12-05 75
269 [투쟁결의문] 더 치열하게 읽고, 고민하고,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/ 김도현 관리자 2022-11-30 82
268 약속 파기한 강동구청, 장애인들 계단 기어 올랐다 관리자 2022-11-08 120
267 한국서 50년 살았지만 귀화 거부당한 지적장애여성 관리자 2022-11-03 84
266 한국서 50년 살았지만 귀화 거부당한 지적장애여성 관리자 2022-11-01 182
265 [투쟁결의문]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/ 진성선 관리자 2022-10-31 95
264 [투쟁결의문]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 비장애인들에게 호소합니다 / 이건희 관리자 2022-10-25 324
263 ‘피플퍼스트’가 바꾸고 있는 세상 관리자 2022-10-24 99
262 출근길 지하철 시위 열 달간 정부와 국회는 무엇을 했나 관리자 2022-10-21 160
  1 / 2 / 3 / 4 / 5 /